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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군수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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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도는 7명 작성일21-06-24 21:53 조회2,46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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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원료 구매를 위해 미국 출장을 앞두고 백신을 접종했다는 충남 당진 낙농축협 30대 직원 A 씨는 지난 26일  충남 당진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았다.


A씨에 대한 화이자백신 접종은 질병청 지침을 무시한 특혜 접종 사실로 밝혀지자  당진시는 긴급 인사위원회를 열고 보건소장 직위를 해제했다.  


완도의 경우는 어떤가 ? 

해외 출국을 이이유로  질병청 승인없이 7명에게 특혜 접종해 준 사실이 확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다.


완도신문에 실린  연출된 사진(보건의료원  O 팀장의  눈물)으로  진실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진실은  질병관리청 지침에 있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군 방역 최고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거짓과 변명으로  완도 군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대통령과 민주당의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짓밟은 신우철 군수는 이제  국민과 군민앞에 무름 꿇고 정치적 도덕적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댓글목록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정말 한심하고  실망스럽다
완도군  행정이  이정도라니
어느 자치단체  보다
코로나19 대응잘하는  완도군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군민을 조롱이라 할까요
완도군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군민들에게 납득 할수있는  해명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코로나 19  예산 집행냬 역을
 군민들에게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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